'함께사는 길'이 재정 악화로 인해 더 이상 정상 발행을 지속하기 어려워졌습니다.
2024년 1월호(제작 2023.12.31. 종료)를 종간호로 페간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함길'이라고 부르면서 전국의 환경운동 소식이 담겨 있어 자랑스레 이야기하며,
신입회원님들께 선물로 보내드렸던 함께 사는 길.
잡지에 담긴 사진, 글, 시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소리내어 읽는 함길 읽기 모임도 그리워 질 것입니다.
. 그동안 '함께사는 길' 함게 구독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