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광주 축제 30곳을 조사했더니 97%에서 종이컵이 사용되고, 분리배출함이 있는 곳은 고작 33%였어요.
그래서 저희가 직접 나섰습니다. 5·18행사위원회와 함께 협약식을 진행하고,(지난 뉴스레터에서 보셨죠?)5·18 전야제에서 다회용컵 대여, 뻥튀기 주먹밥, 분리배출 관리까지 직접 챙겼어요. 현장에서 500명 이상이 "일회용품 없는 행사가 필요하다"는 서명에 동참해주셨고요.
👉수비수달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광주천 플로깅
광주천 생태 플로깅을 다녀왔어요.
수달과 야생동물의 서식지인 광주천, 밖에서 볼 땐 평화로웠지만 풀숲 안은 달랐어요. 단 몇 시간 만에 320L의 쓰레기가 나왔거든요. 페트병, 일회용 컵, 담배꽁초, 소형 가전폐기물까지. 이 쓰레기들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수달의 서식지를 직접 위협해요.😢
다음 플로깅은 6월 13일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빛뜨락 화목길 가드닝
지난 5월 21일 푸른길 가드너 선생님, 광주환경운동연합, 신세계와 함께 '빛뜨락 화목길'에 다녀왔어요.
최근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꿀벌과 나비 같은 화분 매개 곤충들이 점차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어요. 생태계의 아주 중요한 연결고리인 이 곤충들이 안심하고 날아와 꿀을 얻고 쉬어갈 수 있도록, 도심 한가운데에 '밀원식물'을 정성껏 식재했답니다.
도심 속 작은 생태계로 푸르게 변해갈 빛뜨락 화목길, 지나가실 때 따뜻한 눈길로 응원해 주세요!
👉기아 챔피언스 필드 쓰리런즈 캠페인
지난 5월 22일,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았어요! ⚾
경기 전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뒤, 야구장 곳곳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회용품이 사용되고 있는지 직접 조사했답니다. 우리가 즐기는 야구 한 경기 뒤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남는지, 함께 살펴봤어요. 결과가 궁금하시죠?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소태동 집이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어요! 🏠
천장과 벽 단열재도 모두 붙였고, 전기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랍니다.
생태전환사회를 꿈꾸며 평생 실천적인 삶을 사셨던 故 국순근 회원님이 광주환경운동연합에 기증해 주신 소태동 공간이 새로운 숨결을 얻고 있어요. 조진상 공동의장님, 이광용 회원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셀프 인테리어가 한창인데요, 함께해 주실 분은 언제든 환영해요! 💚
소태동 현장을 더 생생하게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
우리 인턴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담아온 이야기를 블로그 인턴일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땀 냄새 물씬 풍기는 현장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