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기 3줄요약!
👆기후위기는 공평할까?
✌️신나게 뛰어보자! 폴짝
👌[속보] 그림 실력이 점점느는 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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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주에서 진행된 919기후정의행진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해요. 그전에 기후정의는 무엇이고, 기후정의행진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잠깐 알아보고 갈까요? 퐐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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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후위기는 누구에게나 공평할까요?
폭염특보가 뜨면 누군가는 재택근무로 바꾸고, 누군가는 그날도 에어컨 없는 공장이나 건설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홍수가 나면 누군가는 반지하방의 물을 퍼내고, 누군가는 뉴스로 그 장면을 봅니다.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오지만, 모두에게 똑같이 오지 않아요. 그리고 그 위기를 만든 책임도 마찬가지로 불공평합니다.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뿜어온 건 소수의 대기업과 부유한 나라·계층인데, 정작 대가를 치르는 건 그 배출에 거의 기여한 적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오늘 이야기 할 '기후정의행진'이 매년 광장에서 외치는 것도 결국 이 지점입니다.
기후정의가 짚는 문제의식
- 화석연료와 이윤 중심 체제를 끝내는 것
- 기후위기가 기존의 불평등을 더 키우지 않게 하는 것
- 가장 먼저·가장 크게 피해를 겪는 이들의 목소리를 맨 앞에 두는 것
이 세 갈래는 2022년 기후정의선언에서 처음 명문화됐지만, 이후로도 매년 구호는 바뀌어도 그 밑바탕엔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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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기후정의행진은 언제부터 그리고 왜 시작된걸까요?
시작은 2018년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팻말을 들고 국회 앞에 앉았고, 이 모습이 전 세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번졌습니다. 이 운동은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겨냥해 대규모 동맹휴학을 조직했고, 154개국 400만 명이 거리로 나왔어요. 한국도 합류했습니다. 정부의 기후 대응이 말뿐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330여 개 단체가 뭉쳐 국내 첫 대규모 기후 집회를 열었어요. 그게 지금 매년 9월 우리가 걷는 행진의 출발점입니다. 행진에 참여해 걷는 사람들은 말로만 걱정하지 말고, 지금 당장 배출을 멈추라고 정부에 요구했어요.
이 정도면 기후정의와 기후정의행진이 뭔지 감이 좀 잡히셨죠?
광주는 작년부터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기후정의행진을 열어왔는데요, 올해는 더 많은 지역이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진을 진행했어요. 지역의 목소리를 더 크게 담기 위해서죠.
그럼 이제 광주 919기후정의행진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우리는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 바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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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월, 채린, 한결, 현진(광주동물행진 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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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기후정의행진 광주 현장은 5명의 발언으로 시작했어요. 폭염 속 숨진 동료의 죽음과 차별적 조례를 짚었고, 정전 10분이 생존과 직결되는 장애인의 현실을 이야기했어요. 재난 앞에서 배제되는 돌봄의 권리를 말했고, 로드킬로 스러진 존재들을 시로 낭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금호타이어 화재를 짚으며 "위험을 만든 건 기업인데 왜 대가는 시민이 치르는가"라고 물으며 사전행사를 마무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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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월, 채린, 한결, 현진(광주동물행진 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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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 수록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연대하고, 이 의지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박상언 밴드의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더 뜨겁게(?) 끌어올렸어요!🔥🔥🔥🔥(한번더~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그리고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포키님의 사회로 본격 본행사가 시작되었어요. "800조 원짜리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도, 그 공장에 물과 전기를 댈 댐과 핵발전소도, 모두 광주와 전남의 일"이라며 올해 광주가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따로 모인 이유를 밝히고, 지난 8월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네팔에서 1,20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과, 이번 여름 전남·광주에서만 온열질환으로 260명 넘게 쓰러졌다는 사실을 전하며 다 함께 10초간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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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월, 채린, 한결, 현진(광주동물행진 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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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에 이어, 개발과 성장만을 밀어붙였을 때 그 대가를 누가 치르는지 짚기 위해 919기후정의행진의 핵심 의제 다섯 가지를 목소리로 들었어요.
그리고 🔗동물권을 이야기한 광주동물행진 달복 님입니다.
(달복 님은 발언 후 무대에 다시 올라 '나는 너야', '흐르는 대로' 두 곡을 노래로 들려주기도 했어요. 노래가 참 좋더군요! 달복님의 목소리로 현장의 분위기도 붐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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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월, 채린, 한결, 현진(광주동물행진 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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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의 하이라이트 '919기후정의행진'이 시작되었어요.
처음 시작은 음악과 악기, 구호가 어우러진 축제 같은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곧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대열이 멈추고, 싱잉볼 소리가 세 번 울려 퍼지자 '침묵의 애도 행진'이 시작됐습니다. "기후위기는 우연한 재앙이 아니라 이윤만을 추구해온 체제적 폭력"이라는 안내에 따라, 참가자들은 말없이 천천히 걸으며 폭염 속에 죽어간 가축과 양식장 물고기, 폭염·한파에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 재난 앞에서 소외된 장애인과 쪽방촌 주민, 정의로운 전환 과정에서 밀려난 농민과 마을 주민들의 이름을 하나씩 낭독으로 불러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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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의 끝, 잔디광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사이렌 소리에 맞춰 일제히 바닥에 눕는 '다이인 퍼포먼스'로 기후위기에 스러진 생명들을 몸으로 표현했어요. 이어 "지구를 불태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 폭주, 지금 당장 멈춰라!"는 구호를 세 번 외친 뒤, 선언문 낭독으로 이날의 행진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부른 이름들은 여전히 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폭염 속 돈사에서, 쪽방에서, 공사 현장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도 이 걸음을 오늘로 멈추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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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down 한빛2호기
9월 11일, 한빛2호기가 설계수명 40년을 다해 가동을 멈췄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등은 발전소 앞 집회를 열어 수명연장 반대와 영구 폐쇄를 촉구했고, 광주·전남·전북 활동가와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
🍂무등산 마을숲 수비대 가을편
가을 자연나들이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가을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괭이밥을 직접 맛보고, 거미줄도 조심스레 만져봤어요. 점심에는 비빔밥을 나눠 먹었어요. 허수아비를 만들고 물놀이를 즐겼습니다.(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물놀이를 제일 좋아함🤣) 마지막엔 떡메로 직접 인절미까지 만들어보는 시간까지!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게 먹더군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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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회원체육대회! 신나게 뛰어보자 폴!짝!
🕹️일시 : 10월 17일 토요일 10시~ 14시
🕹️장소 : 에너지파크 해담마루(상무공원로 131)
🕹️프로그램 :
10:00~10:30 참가자 접수
10:30~12:00 신나는 실내게임, 경품추첨
12:00~13:00 맛있는 점심식사
13:00~14:00 신나는 보물찾기
함께 뛰고, 웃고, 신나게 놀아볼까요?
올해도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체육대회가 찾아왔습니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게임부터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까지,회원님들과 신나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혼자 오셔도 좋고, 가족·친구와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함께 뛰고 웃으며 즐거운 하루 보내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환경을 위해 개인 텀블러는 필참인거 아시죠?🥰
❤회원님들의 경품 후원과 자원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은 사용할 수 있는 새것 같은 물건들,
경품으로 나누어주세요. 작은 물품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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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물흙회원들 그림 실력이 점점 늘어....
9월 20일 일요일, 하늘이 높고 맑았던 가을날. ‘물한방울흙한줌’은 함평 대동면 팽나무숲으로 가을맞이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팽나무숲에서 함평향교까지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숲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오래된 팽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아 각자의 시선으로 나무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천천히 걷고, 나무를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며 가을의 시작을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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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kwangju@kfem.or.kr|062-51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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