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기 3줄요약!
👆광주 곳곳에서 벌어진 환경 이야기.zip
✌️참여프로그램 짱많다!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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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광주환경운동연합의 뉴스보도를 모아서 알려드려요!
어떤 현안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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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반도체 용수, 하수 방류수로 100% 가능”…재이용 제안
난번에 함께 고민했던 '광주 반도체 용수 문제'를 기억하시나요?
수조 원의 예산을 들여 동복댐을 높이고 주민들의 터전을 또다시 수몰시키는 대신, 불과 2km 떨어진 하수 방류수를 재활용하자는 우리의 목소리가 마침내 공식적인 공론의 장에 올라섰습니다.
최근 진행된 [광주 반도체 용수 해법 모색 토론회]에서 시민사회와 전문가, 그리고 수몰 위기에 처한 화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일방적인 속도전만 밀어붙이던 정부 정책의 허점을 지적하고, 상생의 해법을 강력히 촉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뉴시스> “광주 반도체 용수, 하수 방류수로 100% 가능”…재이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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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3년째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지 3년.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전국 환경단체들과 함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청사 앞에서 피켓팅을 진행하며 일본 정부에는 방류 중단을, 우리 정부에는 더욱 적극적인 대응과 독립적인 모니터링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지난 3년간 후쿠시마 오염수는 22차례에 걸쳐 약 17만 1,600t이 바다로 방류됐습니다. 바다는 한번 오염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해수뿐 아니라 해저 퇴적물·해양생물·수산물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남도일보> 광주환경단체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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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 꺼졌지만, 피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8월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화재 이후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안과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화재 과정에서 발생한 유해물질과 대기·수질 등 환경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불은 꺼졌지만 환경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진일보> “불은 꺼졌지만 피해는 끝나지 않았다”…광주환경운동연합, 대형화재 시민건강 영향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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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조, 강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낙동강·수도권 주민들의 소변에서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 대상 93명의 소변 시료 150건 중 29건(19.3%)에서 독소가 확인됐는데요. 광주·전남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주암호·동복호·탐진호와 영산강·죽산보 등 주요 수계에서 유해 남조류가 관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죽산보에서는 친수구역 조류경보 관심단계 기준을 웃도는 수준이 확인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녹조 발생 수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을 위한 예방수칙과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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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전기를 위해, 누군가는 철탑 아래 살아야 할까요?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호남과 충청을 가로지르는 약 1,100km의 초고압 송전선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전국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용인반도체산단 재검토·송전탑 반대 전국 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해남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걷는 행진에는 농민들이 트랙터와 트럭 40여 대를 이끌고 함께했습니다. 주민들은 충분한 논의와 동의 없이 추진되는 송전선로 사업을 중단하고,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한 에너지 정책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수도권의 전력 소비를 위해 지역이 희생하는 구조,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오마이뉴스> 트럭 40여 대가 앞장선 길, 동학의 땅은 '송전탑 터미널'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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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앞으로 남은 해 중 가장 덜 더운 해”라고요?
기후위기로 광주의 폭염이 점점 더 길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최악의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에서는 2100년 광주의 일 최고기온이 48.5℃, 폭염일수는 140일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말 그대로 ‘폭염이 일상’이 되는 시대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 대응이 거창한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일회용품 감축과 분리배출 같은 시민들의 실천과 함께 가로수 보전, 공원·녹지 확대 등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뜨거워지기 전에, 도시를 바꾸는 일이 필요합니다.
🔗<전남매일> 더 뜨거워지는 한반도…폭염 안전망 구축 ‘골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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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챔필,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지난 5월, 기아챔피언스필드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살펴본 데 이어 이번에는 2차 조사를 진행했어요.
다시 현장을 찾아보니 작지만 반가운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았어요.
한 번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금씩, 꾸준히 좋아지길 바라요.
이번 조사에서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과제가 남아 있었는지 조사 결과를 정리해 추후 자세히 공유드릴게요! |
가습기살균제 참사 15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어느덧 15년이 되었어요.
광주지역 환경단체들은 참사의 피해자가 아직도 제대로 확인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가해 기업의 책임 있는 이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을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했어요.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피해자들의 고통과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요.
더 이상 피해자가 외면받지 않도록, 그리고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함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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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그늘 없이 살 수 있을까요?
도시의 숲은 점점 사라지고, 우리에게 그늘을 내어주던 가로수마저 재개발, 도로 확장 등 공사 편의와 비용 절감을 이유로 무분별하게 베어지고 있어요. 2025년부터 지금까지 관목을 포함한 가로수 약 800그루가 무참히 제거되었어요...🥲
가로수를 지키는 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 우리 곁의 가로수를 하나하나 알아보고 기록하는 것부터요! 그래서 여러분의 눈과 발이 필요합니다. 가로수 조사단이 되어 우리 동네 가로수의 위치와 상태를 기록하는 조사단이 되어 주세요👀
📌조사기간 2026.09.16(수)~10.14(수)(*상기일정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조사장소 광주 5개 구 (남구,서구,북구,동구,광산구)*구별 500그루 조사
📌모집인원 선착순 15명 -팀장 5명: 산림교육전문가, 자연환경해설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조사 팀원 10명: 가로수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 우선 모집 *소액의 조사비가 지급됩니다! 📌모집기간 2026.08.31(월)~09.09(수)
📌사전교육(*필참)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6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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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 전남·광주가 멈추자! 🔥
🌎 919 광주기후정의행진 📅 일시: 9월 19일(토) 오후 3시 📍 장소: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서구 상무공원로 131)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광주·전남에서도 거대한 개발과 산업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백조원의 이익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지구가 불타는데 더 많은 개발과 이윤이 우리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다른 MEGA를 외칩니다. 🌿 Make Earth Green Again!
이윤이 아닌 모두의 풍요와 공존을 위해,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9월 19일 광주에서 함께 외쳐요! 🙌🌎
🐾 광주동물행진도 함께합니다! 🐓🐖🐄🐝 👉 친구·동료·가족과 함께 오세요! 🌿 디자인: 사월 @saaorsavvvol |
🌲 무등산 마을숲 수비대 모집합니다!
📅 1회차 9/20(일) 10~16시 – 한가위와 추수준비 📅 2회차 10/25(일) 10~16시 – 수확의 기쁨 📍 장소: 무돌길쉼터(북구 매봉로 118) 집결/해산
- 대상 : 초등학생 24명 (입금 선착순) -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 2만원 / 비회원 5만원 (1회당)
*보호자 동반 없이 아이들만 참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폼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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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읽기 모임 서로
8월 22일, 회원 책읽기 모임 ‘서로’가 모였습니다. 이번 책은 제목부터 생각이 많아지는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자연은 햇빛도, 비도, 열매도 우리에게 줄 때 “그래서 나한테 뭐 줄 건데?”라고 묻지 않죠.
책을 읽으며 회원들은 자연이 주는 풍요와 나눔, 그리고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이은미 회원님은 “풍요란 많이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나눌 수 있을 만큼 가진 상태”라는 책의 이야기를 곱씹으며, 자연에게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조금 덜 가지고, 조금 더 나누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전해주셨어요.
자연은 계산하지 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계산하며 살고 있을까요? 🤔않는데,
이번 ‘서로’에서는 책 한 권을 읽고, ‘잘 산다는 건 뭘까?’를 함께 생각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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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kwangju@kfem.or.kr|062-51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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